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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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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은 주권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패스트트랙(Fast Track)은 짧게 '안건 신속처리' 란 뜻이다. 국회가 야단이다. 난리법석을 떤다. 지난 4월 22~25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패스트트랙' 정개특위' '사보임' 이 상위에 랭크됐다. 국회에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9일
[사설] 해병대문화축제 포항시의 대표축제로 거듭나야 한다
2019년 포항 해병문화축제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100만 해병인의 고향 포항 도구해안과 오천읍 냉천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돼 23만여 명의 관광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한다. 축제 첫날, 종..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9일
[사설] 4ㆍ19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독재와 장기 집권, 국민탄압, 부정부패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 4.19학생의거는 민주주의를 갈망하던 우리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행동으로 표출한 사건이었다. 1960년 3월 15일 선거당일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6일
[사설] 현 정부는 좌우익 이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이미 70년 가까이 된 이야기다. 이승만 대통령은 1950년 6·25 이전 죄익과 우익으로 국론이 분열되자 국가 통치차원에서 "뭉치면 실고 헤어지면 죽는다" 는 구호를 강조했다. 한 마디로 말하면 국론 통일이 되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6일
[사설] 현 정부와 민주당, 오지랖 넓은 대변자 안 돼야
오지랖은 자기 몫은 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에 관여할 때 쓰는 말이고 대변인은 말 그대로 타인을 대신해서 말하는 것을 이른다.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을 제외한 야당이 함께 선거법과 공수처 신설 법안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5일
[사설] 나랏돈,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
나랏돈은 공돈인가? 지난 22일자 모 언론의 칼럼리스트는 나랏돈 쓰는데 천재적인 사람들이라는 글을 썼다. 내용은 무적함대의 로마 3대 황제 칼리굴라의 치세술(治世術)은 환호로 시작됐다. 티베리우스의 '내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5일
[사설]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어져야 한다
지난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다. 이날만 되면 민·관에서는 각종 행사가 이어지고, 텔레비전에서도 특집프로를 연이어 내보낸다. 지금은 어느 정도 장애인의 날이 정착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4일
[사설] 어린이의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는 사회 만들어야
꽃들이 곳곳에 만발하고 몸과 마음도 나른해지는 계절, 연초록으로 물든 나뭇잎사귀를 가만히 바라보며 망중한을 즐기노라면 유년시절의 가난했던 추억과 함께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사람은 누구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4일
[사설]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조속한 반영을 바란다
‘포항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9일 오후, 범대위 사무국 회의실에서 공동위원장등 6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가졌다. 범대위 출범이후 지금까지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지진피해 복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3일
[사설] 청도소싸움축제, 전통문화의 자부심 느껴야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청도소싸움축제가 청도의 소싸움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소싸움의 매력은 싸움소들의 패기 넘치는 힘과 현란한 기술이다. 한 치의 속임도 없는 순수 그 자체의 정직한 승부를 통해 각본 없..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3일
[사설] 세인들의 말대로 과연 언로가 막혔나
친 정권세력이 거대 방송을 장악하여 정부 비판통로가 거의 막혔다고 세인들은 말한다. ‘공정 언론’ 을 내건 미디어 연대 1주년에 참석한 KBS 이사장을 지낸 이모 서울대 명예교수는 지난 19일 오전 서울 관훈동..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2일
[사설] 세월호 사건, 정치적 악용말고 평상심 찾아야
지난 16일 세월호 사건 5주기에 자유한국당 전 현직 의원들이 세월호 관련 SNS 글로 집중 비난을 받았다. 차명진 전 의원은 "징하게 해 처먹는다" 고 적었고 정진석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받은 메시지" 라며 징글징..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2일
[사설] 묻지마 살인, 그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기울여야
최근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살인사건 자살사건들을 돌아보면 모두 생명경시풍조에서 기인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소중한 생명이 한순간의 판단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고 마는 것이다. 순간적 감정 다스림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9일
[사설] 호미곶 돌문어·유채꽃 축제, 도민이 적극적인 참여를
우리나라 최대 문어 생산지인 포항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특산물인 돌문어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제11회 유채꽃과 함께하는 호미곶돌문어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호미곶해맞이광장 일원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9일
[사설] 정부는 국정을 잘 운영해야 한다
죽고 사는 것은 천명이요, 부귀는 하늘에 있다. 위대한 성인이신 공자께서 하신 말씀이다. 모든 것에는 명(命)이 있다는 명은 과연 무엇인가? 태어남도 자신의 뜻이 아니오, 죽음도 자신의 뜻이 아니라면, 누가 자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8일
[사설] ‘신호등 설치’ 민원인에 피해주지 말아야
포항시가 민원인과 신설 신호등 설치현장에서 만나 합의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기습적으로 신호등을 설치해 주민의 원성을 사고 있다. 신호등 설치는 지자체와 경찰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교통안전시설물 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7일
[사설] 제19회 경주 신라도자기축제에 지역민의 관심을
한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도자기 역사를 알아보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우리나라의 도자기는 선사시대 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라 토기는 경상남북도 지역이 주생산지이며, 본격적..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7일
[사설] 자력갱생 스물다섯 번 외친 김정은, 정신 차려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4월 1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4차 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을 25차례 언급했다. 자력갱생(自力更生)이란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살아보자" 는 뜻이다. 국가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6일
[사설] 고령화, 안이하게 대처해서는 안 된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농어촌 인구의 고령화 속도가 전체 인구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농림어업조사 결과를 발표 결과에 따르면 작년 우리 나라의 농촌 인구는 291만 2천 명, 어촌 인구는 1..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6일
[사설] 세월호 5주기, 유족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단원고 4.16기억교실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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