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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최종편집 : 2022-05-22 오후 09: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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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詩境의 아침>좋겠다/ 백창우
끝까지 다 부를 수 있는 노래 몇 개쯤 있었으면 좋겠다 매일 시 한 편씩 들려주는 여자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0일
[기고] [기고] 정확한 112신고 요령을 숙지하자
112 신고는 경찰의 범죄신고 긴급출동 대응 시스템으로 위기에 처한 시민의 요청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경찰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범죄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범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9일
[기고] <詩境의 아침>그립다고 말했다/ 정현종
두루 그립다고 너는 말했다 그러자 너는 꽃이 되었다 그립다는 말 세상을 떠돌아 나도 같이 떠돌아 가는 데마다 꽃이 피었다 닿는 것마다 꽃이 되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9일
[기고] <詩境의 아침>우리가 잃어버린 연금술/ 이문재
배추는 굵은 소금으로 숨을 죽인다 미나리는 뜨거운 국물에 데치고 이월 냉이는 잘 씻어 고추장에 무친다 기장멸치는 달달 볶고 도토리묵은 푹 쑤고 갈빗살은 살짝 구워내고 아가미 젓갈은 굴 속에서 곰삭힌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8일
[기고] 벼랑 끝 지구를 구할 2050 탄소중립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 자연재해, 생물 멸종 등의 진행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 전 세계를 혼돈과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는 코로나 사태도 생태환경 변화에 무관하지 않다. 이미 시작된 지구 온난화에 따른 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8일
[기고] <詩境의 아침>풀의 기술/ 조기조
어머니가 일흔다섯을 기념하여 목뼈에 나사못을 박고 무릎을 인공관절로 바꾸고 안식에 들어갔다 기나긴 노동으로부터 해방되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7일
[기고] <詩境의 아침>먹먹한 일/ 류지남
깜순이는 닭 이름이다 한 번도 알을 낳은 적 없으니 말하자면 아직 처녀 닭인 셈인데 강아지처럼 사람을 졸졸 따라다닌다 그런데 지난겨울 어느 날부턴가 알만 보면 환장하고 달려들더니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6일
[기고]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부터
매년 공사 현장에서 화재와 폭발사고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안타까운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5일
[기고] 공사장 화재 예방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자
코로나19가 3년째 지속되어 이제 국민 모두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서서히 인내심이 바닥나며 지쳐 가고 있다. 임인년 새해에는 대형 사건·사고 없이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하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3일
[기고] <詩境의 아침>2월 / 오세영
홍매와 납매를 보러 며칠 전 하동에 다녀왔다. 1월 말, 남녘땅은 곰삭은 추위로 매화 봉우리를 몽글몽글 피워 올리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기도 전에 향내가 울컥, 내 옷 속으로 파고들었다. 스며든 매화 향기로 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3일
[기고] <역사의 현장>의병장 곽재우의 발자취를 따라서-2
지난번에 이어 다시 낙동강을 따라 곽재우 의병장의 유적을 둘러보았다. 관직을 거부하며 솔잎으로 연명하며 구차한 은거생활을 했던 창녕의 낙동강 가 절벽 위의 망우정(忘憂亭)을 찾았다. 새삼 느끼는 감정은 역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2일
[기고] <詩境의 아침>그래서/ 김소연
잘 지내요 그래서 슬픔이 말라가요// 내가 하는 말을/ 나 혼자 듣고 지냅니다 아 좋다, 같은 말을 내가 하고 나 혼자 듣습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7일
[기고] 이번 설에는 주택용소방시설을 선물하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2년 임인년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겨울철 발생하는 많은 화재로부터 가족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7일
[기고] <詩境의 아침>동막 갯벌 /김원옥
송도 첨단 도시 만든다고 둑을 쌓아 놓은 그때부터 그대 오지 않았어요 하루에 두 번 철썩철썩 다가와 내 몸 어루만져 주며 부드러운 살결 간직하게 해주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검게 타버렸네요 터지고 주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7일
[기고] <詩境의 아침>밤하늘 눈썹에는 눈물 같은 별들/ 김백겸
기억한다 문고리가 있는 창호지에 햇빛이 오자 단풍잎들이 꽃잎처럼 불타면서 탱자 울타리 아래 맹꽁이 소리가 콘트라베이스처럼 흘러나오던 순간의 기쁨 갑천 변에는 억새 숲이 자랐는데 징검다리를 건너가는 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6일
[기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주택 안전관리
겨울철은 추위로 외출이 줄고 실내 활동이 많아지면서 주택화재가 빈번해지는 계절이다. 전국의 소방관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5일
[기고] 주택용 소방시설과 함께 안전한 겨울나기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이 오면 사람들은 두꺼운 외투를 두르고 따뜻하고 아늑한 곳을 찾아다닌다. 따뜻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는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는 안식과 평화를 주지만, 따뜻한 보금자리와 음식을 만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5일
[기고] 올 설 명절에는 안전을 선물하세요
임인년의 첫 명절인 설 연휴가 곧 찾아온다. 많은 이들이 고향을 찾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던 정감 넘치는 명절은 예상보다 길어진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올해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제는 우리에게 일상..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5일
[기고] <詩境의 아침>茶山에 기대어/ 이인주
초당에 앉아 한나절 蓮池를 바라본다 못물에 풀린 구름이 저보다 환한 하늘을 삼키고 시치미 뗀다 눈치 챈 금빛 잉어가 주둥이를 내밀어 다급한 맥박을 전한다 공중에 흩어지는 물고기의 숨 같은 초서들, 茶香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5일
[기고] 임인년 새해에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하자
2022년 설 명절 역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고향 방문이 쉽지 않았다. 신년을 맞이하여 찾아뵙지 못한 마음을 안부전화, 소소한 선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 기회에 ‘안전’을 선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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