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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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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회, 낯선 사람들의 공동체
사회를 분석하는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한국 사회가 급격한 근대화․ 산업화로 전통과 현대가 혼재된 사회라고 진단한다. 이 때 말하는 현대란 단순히 시간적 개념이 아니라 오늘날의 서양적 가치관과 생활양..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6일
[사설] 학교폭력, 다양한 역할이 필요하다
최근 청소년범죄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그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은 심각한 상태다. 최근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과 강원도 강릉 10대 여중생 폭행사건 등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고, 경..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5일
[사설] 정부의 법 집행 공평하게 이루어져야
법의 공평성은 모든 사람에게 법 적용이 공평하다는 이유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그것은 공평이 아니다. 사회 질서유지를 위해선 법 집행이 공평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법의 적용을 두고 온갖 여론이 분분하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5일
[사설] 정부와 정치인이 역할을 잘해야 한다
나라 안팎이 많이 소란스럽다. 치(治)와 난(亂)은 정치인의 몫이다. 국가를 잘 다스리면 조용하며, 즐거운 날이 계속되고, 나라가 시끄러우면, 제대로 안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정치인이 제 역할을 잘해야 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2일
[사설] 조현병 환자의 사고,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 조현병 환자의 내용이 전파를 탔다. 주인공인 도지한이 조현병 사건의 용의자인 조한수를 쫓는 모습이 나왔다. 조한수는 도지한 일행에게 발각돼 빠르게 도망쳤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2일
[사설] 구멍 뚫린 안보 책임은 누가 지나
자유한국당은 북한 어선의 강원 삼척항 입항사건과 관련해 안일한 군과 국방부의 경계·경비 실패와 이를 은폐하려는 청와대의 시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정부 당국은 북한 선원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1일
[사설] 국민은 평안한 나라에 사는 것을 원한다
사람은 자신을 알리고 자랑하고 싶어 하는 존재다. 그러나 사실 자기 자랑만큼 민망한 일은 없다. 지식인과 교양 있는 사람은 겸손하다. 그러므로 예의를 갖추고 있다. 곧 겸양이다. 예의 기본은 자신을 낮추고 남..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1일
[사설] 삼류 정치가 일류 기업을 짓눌러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는 국제경쟁력에서 세계 최고인 분야는 많지 않다. 하지만 경제 분야에서 그것도 기업이 주체인 분야에서 세계 1등을 찾을 수 있다. 반도체, 조선, TV 등과 같은 분야와 여자 골프 정도이다. 오천 년 역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0일
[사설] 급속한 인구절벽 해결해야 한다
작년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최초로 40만 명대로 떨어졌다. 출산율 하락은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대구·경북도 출생아 수가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출생아 수 급감으로 인구절벽의 시기가 예상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0일
[사설] 일인칭 이기주의와 국제 현실
왕자병이니 공주병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이 모두 자기를 왕자나 공주처럼 위해 주기를 바라는 사람의 성격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것을 ‘일인칭 이기주의’로 바꿔 말할 수 있다. 이 이기주의는 “모든 사람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9일
[사설]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가 중요하다
일본과의 외교 단절이 결국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수준까지 왔다. 그러나 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판문점 이벤트였다.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대책은 논의조차 없었다고 한다. 다음날 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9일
[사설] 미ㆍ북 비핵화 회담에 한국은 당당히 나서야 한다
북한이 미‧북의 판문점 회동을 앞두고 미국에게 "향후 핵 관련 논의에서는 한국이 빠는 게 좋겠다"고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보좌관이 이 같은 말을 전하며, "북한이 미국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8일
[사설] 외고·자사고 폐지문제, 기성세대가 반성을
서울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졸업생들이 지난 4일 운영성과평가를 통한 일반고 전환 시도를 중단하라고 교육청에 요구했다. 이날 서울자사고총동문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자사고는 재정지원을 받지 않고 선의의 경쟁..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8일
[사설] 김제동 `고액 강연료` 감사청구 철저히해야
방송인 김제동이 고액 강연료 논란에 휩싸였다. 자유한국당은 방송인 김제동 씨에게 '고액 강연료 지급' 논란을 일으킨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김제동 씨는 90분 강연 활동 대가로 1..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5일
[사설] 1인 가구 대폭증가, 대안 마련 시급하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연소득 1200만원 이상인 20∼50대 1인 가구 2100명을 한 달가량 설문조사한 ‘1인 가구 보고서’를 발표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외롭긴 하지만 자유로운 생활, 혼자만의 시간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5일
[사설] 자연질서 속에서 희망을 배우자
산 속의 옹달샘은 계곡을 따라 시내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비좁은 곳에서 넓은 바다로 가서는 모두가 수평이 되어, 공평하게 하나가 된다. 사람이 자연을 닮아야 한다는 것은 바로 이 같은 이치를 배우려는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4일
[사설] 프란체스카의 亂中日記와 미ㆍ북회담
유럽의 유복한 중산층 집안의 딸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가 25세의 연장인 동양 신사, 가난한 무국적의 독립운동가 이승만과 결혼하기로 한 것은 그의 엄청난 모험이었다. 프란체스카 여사는 따뜻한 순종형의 여성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4일
[사설] 국정은 내치와 외치의 결정체다
판문점 남북미 3자 회동이 무었을 뜻하나. 트럼프는 오고 싶었고, 김정은은 만나고 싶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그걸 원했다. 미국과 북한이 왜 만나려하나, 북한 核문제 해결을 위해서다. 두 쪽 모두가 자국의 이익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3일
[사설] 고령사회와 정년연장
수명 연장 곧 노인의 증가는 인간의 신체적·정신적 활동력의 저하로 연결되고 피부양 인구의 증가로 귀결되고, 각종 사회적·경제적·의료적 문제를 수반한다. 이런 까닭으로 개인으로서는 축복인 무병장수가 사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3일
[사설] 북미 회담, 한반도 비핵화 논의 더 진전되기를
2019년 상반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인 6월 3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으로 그어 놓은 비무장지대(DMZ)를 방문, 북한의 김정은과 만남을 가졌다. 역사 깊은 날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세계를 지배할 만하다. 키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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