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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전쟁의 교훈 잊으면 안 된다
지금 젊은 세대가 6·25 한국전쟁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6·25 한국전쟁을 잊고 있을 수 있다. 세월이 흘러 반공교육이 퇴색되어 버린 지 오래다. 이제 반공이라는 말조차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3일
[사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
유월 하반기, 모심기는 끝나고 농촌은 김매기에 한창일 때다. 과수는 열매가 굵어가고 벼는 사람을 하고 밭과 들에 펼쳐진 농기구를 챙기며 장마를 대비할 시기이다. 기상청은 장마가 시작이 된다고 일기예보를 하는..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3일
[사설] 직장의 상사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지녀야
미국 조지타운대 크리스틴 포라스 교수는 ‘상사들의 무례한 행동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20여 년간 연구결과를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적이 있다. 20여 년간 17개 업종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2일
[사설] 국가유공자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자
 5월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초여름부터 무더위가 열기를 쏟아내고 있다. 정부는 유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해 조국을 위해 몸을 바쳐 헌신한 선열들을 국민들과 함께 추모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2일
[사설] 여성인권과 성적 평등 이뤄져야 한다
헨릭 입센이 쓴 희곡 ‘인형의 집’의 주인공 노라는 결혼한 지 8년째가 되는 세 아이의 엄마이다. 그녀는 변호사인 헬머의 아내로 남편으로부터 작은 새처럼 귀여움을 받으며 평화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1일
[사설] 한국전쟁 70주년, 백마고지 전투를 생각한다
한국전쟁 때, 철원에서는 무시무시한 전투가 벌어졌다. 그 유명한 백마고지 전투다.철원군 대마리 북방에 있는 고지를 두고 북한을 지원하는 중공군과 국군이 접전을 벌인 곳이다.무시무시한 전쟁터가 된 이 고지는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1일
[사설] 정부는 국민이 안보 불안에 시달리지 않도록 해야
나라 안팎이 시끄럽다. 나라 안은 민주당의 일방적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로 인해 야당은 “상임위 강제배정을 거부”를 고수하며 국회 상임위에 전면 불참키로 했다. 헌정 사상 “여당이 42% 국민을 짓밟은 날”이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8일
[사설] 우리사회에 필요한 리더십
리더십의 개념정의는 복잡해서 한마디로 규정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 이유는 첫째 리더십이라는 용어가 권한(authority), 권력(power), 통제(control), 그리고 관리(management) 등의 개념과 혼동되어 불분명하게 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8일
[사설] 한국전쟁의 비극, 잊지 않고 기억해야
유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하지만 6·25한국전쟁을 겪은 세대는 공포의 달로 기억한다.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이 전쟁을 일으켰다. 남과 북 모두가 폐허가 되었고, 많은 사람이 죽었다. 우리는 목숨으로 조국을 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7일
[사설] 포항시 신광면 소나무 불법반출 막아야
포항시 신광면 기일리에 소재한 문중 소유의 산에서 허가구역에서 벗어나 소나무를 산 아래 옮겨 심어 둔 것을 두고 불법반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문중 대표 Y씨는 지난해 10월, 부지 910㎡, 진입로 784㎡, 총..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7일
[사설] 정부는 공급주도성장 정책 펼쳐야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모 신문의 칼럼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독선적 권위주의로 변질된 참여정부를 민심은 외면, 실패한 도덕 국가 재소환은 총선 민심을 참칭하는 것, 조국, 윤미향, 패권 여당…...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6일
[사설] 바람직한 학교교육이 이뤄져야
우리 나라의 경제 수준은 세계에서 열 손가락에 근접한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교육열은 세계 2위라면 서러울 정도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발 빠르게 변해가는 세계화 시대에 꼭 필요한 창..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6일
[사설] 정보사회 문제점 잘 극복해야
21세기와 이전 시대를 구분 짓는 한 방법으로 정보 통신의 비약적 발전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가상공간(Cyber space)의 출현은 사람들의 활동을 확대 재생산하도록 만들었으며, 익명성에 의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5일
[사설] 투명한 시민단체만들기와 엄정한 대북경고
정의는 바를 정(正)과 옳을 의(義)를 합성한 단어이다. 옳고 바르게라는 뜻이다. 그리고 기억이라는 말은 과거의 사물에 대한 것이나 지식 따위를 머릿속에 새겨 두어 보존하거나 되살려 생각해 맴을 말한다.정의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5일
[사설] 자연의 질서를 통해 희망배워야
깊은 산 속의 옹달샘은 계곡을 따라 시내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비좁은 곳에서 넓은 바다로 가서는 모두가 수평이 되어, 공평하게 하나가 된다. 사람이 자연을 닮아야 한다는 것은 바로 이 같은 이치를 배우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4일
[사설] 호국보훈의 달, 유월에 부쳐
호국(護國)이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순국한 영령을 추모한다는 뜻이다. 유월은 6·25 한국전쟁이 있었던 달로써 1950년, 해방된 지 5년 만에 김일성은 적화통일을 하려고 전쟁을 일으켰다. 지금도 휴전 중이다. 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4일
[사설] 사상과 언론의 자유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론, 사상과 표현의 자유라고 한다. 언론 자유의 역사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17세기 영국의 존 밀턴은 “진리와 거짓이 서로 다투게 하라. 어느 누가 자유롭고 개방된 대결에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1일
[사설] 시장 만능주의의 그 한계
노자는 국토가 아주 작고 백성이 아주 적은 나라, 즉 소국과민(小國寡民)을 유토피아로 삼았다. 그가 그린 나라는 ‘이웃 나라가 서로 바라보이고 개나 닭의 울음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워도 백성들이 늙어죽을 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1일
[사설] 시대의 변화와 공직자관
대한민국이 식민 지배의 수탈로부터 해방된 지 60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일제의 가렴주구로 엉망이었던 나라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민족간 전쟁을 치르며 최소한의 생존 기반마저 잃어버린 지경에서 50여 년이 흐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0일
[사설] 인간의 이기성과 사회적 통제
이기심은 자기를 이롭게 하려는 마음가짐이나 태도를 말한다. 생존이 지상(至上) 가치인 모든 생명체는 이기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이기심을 달리 말하면 욕망이랄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은 누구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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