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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최종편집 : 2022-05-22 오후 09: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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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신학기 맞아 스쿨존 어린이교통안전 각별한 주의를
방역당국이 예상하는 오미크론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학기인 3월이 다가왔다. 오미크론 정점과 개학이 겹치게 되면서 학부모들은 감염걱정에 교통사고 걱정까지 더해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4일
[기고] ‘위드 코로나’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들의 생활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세상을 살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이 생겨났고, 학교는 비대면 수업이라는 새로운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4일
[기고] <詩境의 아침>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이기철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꽃이 피고 소낙비가 오고 낙엽이 흩어지고 함박눈이 내렸네 발자국이 발자국에 닿으면 어제 낯선 사람도 오늘은 낯익은 사람이 되네 오래 써 친숙한 말로 인사를 건네면 금세 초록..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4일
[기고] <詩境의 아침>나에게 기대 올 때 / 고영민
하루의 끝을 향해 가는 이 늦은 시간,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다 보면 옆에 앉은 한 고단한 사람 졸면서 나에게 기댈 듯 다가오다가 다시 몸을 추스르고, 몸을 추스르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3일
[기고] 자치경찰제 아직은 시작 단계입니다
자치경찰이란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의 지원 확대부터 일상 속 안전과 치안까지 촘촘하게 개선하는 경찰을 말한다. 기존의 일원화된 국가경찰에서 이제는 국가경찰, 수사 경찰, 자치경찰이라는 삼원 체제로 바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3일
[기고] <詩境의 아침>창밖의 나무 / 윤희상
불어오는 바람도 내가 불러온 것 나뭇가지의 새싹도 내가 틔운 것 흔드는 나뭇잎도 내가 흔든 것 흔들리면서 피는 꽃도 내가 피운 것 흔들리는 나뭇잎도 내가 흔들리는 것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2일
[기고] <詩境의 아침>또랑길 / 이병초
동진강* 가는 또랑길 보릿대 태우는 냇내*가 무덥다 내 손바닥 잔금들이 소쿠리 바닥 찍어놓은 것 같다고 쫑알대는 지지배*를 따라왔던 길, 논고랑에 튀는 가물치를 삽날로 찍어냈다는 말에 갯버들 속에 물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1일
[기고] 농업용 반사필름ㆍ폐비닐 산불의 원인
최근 3일 동안 일어난 영덕 산불 화재가 이슈다. 원인은 밭에서 농업용으로 사용하는 반사필름이 강한 바람으로 인해 전신주 피뢰침에 걸렸고,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주변 가연물을 태우기 시작했다. 산불의 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1일
[기고] <역사의 현장>성주의 유적을 돌아보며
조선왕실은 이곳 선석산에다 세종대왕의 왕자 수양대군의 태를 묻기 시작하면서 성주이씨들의 묘역은 세종의 특명으로 성주의 서쪽 서오치(오늘날의 성주군 대가면 옥화리 능골)로 이장되었고 이곳 선석사에 보관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0일
[기고] <詩境의 아침>봄에 소박하게 질문하다 / 엄원태
몸 풀린 청량천 냇가 살가운 미풍 아래 수북해서 푸근한 연둣빛 미나리 단 위에 은실 삼단 햇살 다발 소복하니 얹혀있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0일
[기고] <詩境의 아침>빨간 우체통/ 윤재철
누구에게도 아직 부치지 못한 편지 한 통쯤은 있어 빨간 우체통 거기 서 있다 키는 더 자라지 않는 채 짜장면집 배달통처럼 모서리는 허옇게 빛도 바랜 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7일
[기고] 사회적 약자 결혼이주여성! 가정폭력 위험수위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부터 특정 종교단체에 의해 국제결혼이 시작 됐다. 한국남성과 일본여성, 그리고 한국남성과 필리핀 여성과의 결혼이 그것이었다. 특히 결혼이주여성의 급증은 1990년대 농촌총각 장가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7일
[기고] <詩境의 아침>혼자라서/ 이운진
썩 나쁜 일은 아닐 거야 구름의 지도를 그리고 꽃이 피는 속도를 알았으니까 정확히 몇 시에 대추나무가 가장 곧게 서는지도 알게 됐으니까 내가 무엇이 될 수 없는지, 내 꿈은 왜 자꾸 무너지는지 생각하다가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6일
[기고] 정지없는 우회전 위험! 일시정지가 안전의 기초
지난해 12월 창원과 인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 모두 화물차에 의한 우회전 사고로 화물차의 특성상 운전석의 높이가 높아 전방 상황이 잘 보이지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6일
[기고] <詩境의 아침>너 / 신미옥
봄이 오는데 너는 없고 나도 없네 세상이 다 변해도 너 하나만은 바위였음 했다 내가 이끼라도 되어 네게 머물도록 너로 채워졌던 시간들, 펼쳐진 기억 칸칸이 너로 메꾸고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5일
[기고] 주택용 소방시설, 우리가족 안전지킴이
화재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경북 기준 전체 화재 2천849건중주택화재는689건(24.2%)인 가운데 전체 화재 사망자 21명 중 주택화재 사망자는 18명(28.6%)으로 전체화재에 비해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 비율이 높은 것..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5일
[기고] 오미크론stop, 음주 운전도stop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음주운전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방역지침 강화로 식당·음식점의 영업시간 제한에 따른 음주 기회가 감소했음에도 음주운전은 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5일
[기고] <詩境의 아침>출구 / 이규리
전철 안에서 툭, 핸드백이 떨어지자 기다린 듯 빗장 풀린 일가족이 두두두 뛰쳐나갔다 의자 밑으로 하이힐 뒤로 구르다가 가까스로 멈추었는데, 엄만 멀리 출구 쪽으로 굴러가 있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4일
[기고] 공동주택 아파트의 화재 피해
2020년 12월 2일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는 사망 4명, 부상 7명의 대형 인명사고를 냈다. 이 가운데 사망자 2명은 옥상으로 대피하려고 하다 옥상으로 나가는 출입문을 찾지 못해 맨꼭대기층 엘리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3일
[기고] <詩境의 아침>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이기리
마침내 친구 뒤통수를 샤프로 찍었다 어느 날 친구는 내 손목을 잡더니 내가 네 손가락 하나 못 자를 것 같아? 커터 칼을 검지 마디에 대고 책상에 바짝 붙였다 친구는 나의 손가락을 자르지 못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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