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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창간 14주년 축사> “사회 정의 바로 세우는 중추적 역할 기대”
소통과 열정으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해나가는「경상매일신문」의 창간 14주년을 대구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지역 사회의 정보 제공자이자 미래 사회의 나침반으로서 언론인의 사명..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5일
[기고] <詩境의 아침> 열대야 / 김신용
그 반딧불이가 찾아온 날은, 캄캄한 밤이었다 창문 다 열어놓고, 간신히 걸친 등거리도 벗고 거실 마루에 누워 잠 청하던 밤이었다 처음 나는 그것이 어디서 반사된, 아니, 내 비문증 때문인 줄 알았다 먼 곳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2일
[기고] <詩境의 아침> 막걸리 예찬 / 전병철
토종이다 텁텁한 정 질리지 않는 모습 한 번 넘어갈 때마다 모든 갈증과 스트레스가 순식간에 꿀꺽 수수한 차림새로 자리한 곳에서 더욱 다져지는 어긋난 사이도 본드 같이 붙게 하는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1일
[기고] <기고> 영주댐에 기대한다
영주시 인구는 1999년 134천명, 2009년 114천명, 2019년 현재 105천여명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더욱심각한 것은 평균수명의 증가로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에 근로능력이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1일
[기고] <詩境의 아침> 鄕愁 / 정지용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0일
[기고] 휴가기간, 사이버 범죄 예방법 숙지로 즐겁게 보내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휴가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손쉽게 사이트나 어플을 통한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조금 더 저렴한 상품을 찾기 위해 각종 카페 게시판이나 중고 거래 사이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0일
[기고] <詩境의 아침>조깅 / 황인숙
후, 후, 후, 후! 하, 하, 하, 하! 후, 후, 후, 후! 하, 하, 하, 하! 후, 하! 후, 하! 후하! 후하! 후하! 후하!   땅바닥이 뛴다, 나무가 뛴다. 햇빛이 뛴다, 버스가 뛴다, 바람이 뛴다. 창문이 뛴다. 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9일
[기고] <詩境의 아침>백년해로 / 문학철
산과 물을 셋씩이나 넘어 장가든 바보 신랑이 신부 데리러 간다. 고리짝에 인절미, 북어, 닭찜을 지고 가며 이건 인절미, 이건 북어, 이건 닭찜, 열심히 외며 가다가 개울 훌쩍 뛰어 건너다 이름 잊었네. 이놈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8일
[기고] <詩境의 아침>내가 사랑하는 당신은/도종환
저녁 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 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버드나무 실가지 가볍게 딛으며 오르는 만월이기보다는 동짓달 스무날 빈 논길을 쓰다듬는 달빛이었음 싶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5일
[기고] 여름 폭염속에 어린이통학버스를 안전하게
지난해 여름 폭염 속에서 경기도 동두천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장시간 방치되었다가 고귀한 어린 생명을 잃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다. 어른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었더라면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았을 것..
박종수 기자 : 2019년 07월 05일
[기고] <詩境의 아침>뿔 / 신경림
사나운 뿔을 갖고도 한 번도 쓴 일이 없다 외양간에서 논밭까지 고삐에 매여서 그는 뚜벅뚜벅 평생을 그곳만을 오고 간다 때로 고개를 들어 먼 하늘을 보면서도 저쪽에 딴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 한다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4일
[기고] <수양제와 고구려- 수 전쟁> 연재를 마치며
누군가 필자에게 이 글을 쓴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중국이라는 나라의 실체를 좀 더 이해해보기 위해서라고 대답하겠다. 저 거대한 중국의 실체는 무엇일까? 이 물음의 답에 다가갈 수 있다면 어쩌면 중국과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4일
[기고] <詩境의 아침>밥 / 이무원
어머니 누워 계신 봉분封墳 고봉밥 같다 꽁보리밥 풋나물죽 먹어도먹어도 배가 고픈데 늘 남아도는 밥이 있었다 더 먹어라 많이 먹어라 나는 배 안 고프다 남아돌던 어머니의 밥 저승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3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 (53)
≪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知彼知己, 百戰不殆)”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들이 고구려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은 주로 세 가지 점에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고구려는 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3일
[기고] <詩境의 아침>내 마음은 나한테 없을 때가 많다 / 정채봉
내 마음은 나한테 없을 때가 많다. 거기가면 안된다고 타이르는데도 어느새 거기에 가 있곤 한다. ...... 이제 내 마음은 완전히 너한테 가 있다. 네가 머무르는 곳마다에 내 마음 또한 틀림없이 있다. 너는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2일
[기고] <詩境의 아침>풀꽃을 말하다/박복영
햇볕이 제 몸 꺾어 담벼락을 올라간 곳 담장 밑에 땅을 짚고 깨어난 풀꽃하나 시간의 경계 밖으로 내몰린 듯 애처롭다 뿌리박고 살아있어 고마울 따름인데 손때 묻은 구절들이 꽃잎으로 흔들린다 흔하디흔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1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 (52)
아쉽게도 양제는 덕을 닦는 것과 거리가 먼 황제였다. 여인들을 탐했으며, 재임기간 남과 북을 가리지 않고 각지를 유람하러 다녔다. 특히 호화유람선 용주(龍舟)를 타고 양주를 세 번이나 유람했다. 매일 유흥에 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1일
[기고] <詩境의 아침>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문득/ 도지민
아무런 기별도 없이 이렇게 지루하게 비 내리는 날이면 문득 반가운 당신이 오셨으면 좋겠다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거저 발길 닿는 대로 오다 보니 바로 여기였노라고 하시며 그런 당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8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 (51)
그도 아니면 이웃 나라들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편이 더 나았을 것이다. 이런 점은 수나라 조정에서도 거론된 적이 있었다. 수나라의 유학자 유현(劉炫)은 ≪무이론(撫夷論)≫으로 이를 설파했다. 아쉽..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8일
[기고] 서른 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2주년 즈음하여
건강보험은 우리 생활에 가까이 있으나 대부분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지나치다가 어떤 직접적인 상황에 접하고서야 관심을 두게 된다. 우리나라 가계 의료비 부담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점점 가속화되는 고령화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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