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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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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항 호동SRF 가동, 공존방안 찾아야
포항 남구 호동에 위치한 포항 SRF 시설은 국비 641억원, 도비 13억5천만원, 시비 53억8천만원, 민자 826억원 등 총 1,534억원이 투입돼 올해 2월 18일부터 상업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하루 349톤 규모의 생활쓰레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12일
[사설]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사는 삶
오래 전 장롱 속에서 네 살 난 아이가 굶어 죽은 사건이 보도되어 사람들에게 많은 충격을 안겨 주었던 적이 있었다. 그 사건의 원인을 부모에게 돌리는 시선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그 사건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12일
[사설] 백성은 먹는 것으로서 하늘로 삼는다
국가의 구성 요건은 국민, 주권, 영토가 있어야 하고, 나라를 다스리는 기본은 백성이 잘 먹고 살아야 한다. 통치자는 백성의 인심을 얻어 나라를 안정되게 다스리는데 있다. 예부터 백성은 먹는(경제) 것으로서 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11일
[사설] 포항제철소 조업정지, 포항시와 각계각층은 관심 가져야
포항제철소가 최근 대기오염 물질 무단 배출 혐의로 조업정지 10일 행정처분 사전통지를 받았다. 만일 조업정지가 실제로 이어질 경우 포항경제가 직격탄을 맞는 것은 물론 국가경제에도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는 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11일
[사설] 분단시대 지도자의 정치 철학
문재인 대통령은 6월 6일 제67회 현충일 기념사에서 “광복군에는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되어 마침내 독립운동 역량을 집결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통합된 광복군은 국군 창설의 뿌리가 됐고,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10일
[사설] 예와 격을 갖추어야 좋은 친구다
사소한 말 한마디로 시작된 친구와의 싸움이 서로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때론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까지 확산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그래서 가깝지만 때론 먼, 친구를 사귐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또한 어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10일
[사설] 전국 감성돔 낚시대회에 낚시인의 많은 참여를
오는 9일 이른 아침 포항 영일만항 북방파제에서 제10회 경상매일회장배 전국 감성돔 낚시대회가 열린다. 악천 후 시는 순연되지만 가랑비 정도면 행사를 시행한다. 낚시문화의 질적 향상과 레저관광낚시의 활성화..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7일
[사설] `집권남용` 사실 공소장, 3년 후 수도 없이 작성할 수도
과거사조사위원회 등에서 직권과 권력 남용 등 지나간 과거사를 청산한다고 집권 초기부터 계속 진행 중인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사법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5월 29일 첫 재판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7일
[사설] [사설]수험생들, 여름나기 힘들지만 계획대로 실천을
2020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일정은 2019학년도 대입전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수능시험이 매년 11월 셋째주 목요일에 실시됨에 따라 2019학년도엔 11월 15일에 수능시험이 실시되었지만, 2020학년도에는 이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5일
[사설] [사설]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때 실외활동 자제를
저녁 하늘이 갈수록 잿빛으로 뒤덮여 간다. 한반도 상공을 뒤덮은 고농도 미세먼지는 시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바깥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중국에서 발원한 스모그거 계속 기승을 부릴 전망이라고 한다. 미세먼지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5일
[사설] [사설]현충일,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에 감사해야
유월을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유월은 현충일을 제외하고는 호국보훈의 달을 알 수 있는 행사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매스컴에서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알리고 있기는 하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4일
[사설] [사설]정부는 민노총 파업과 납세자에 관심 가져야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의 합병문제로 민노총이 총궐기 하는 마당에 울산시장이 머리를 삭발하고 민노총 편에 가세하여 난장판이 되고 있다. 민노총은 법 위에 군림하며, 경찰 검찰은 손도 쓰지 못한다. 지금 세상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4일
[사설] [사설]제64회 현충일을 맞으며
오는 6월6일은 제64회 현충일이다. 이날은 공휴일이지만 현충일 유래와 의미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통상의 공휴일과는 판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신명을 바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3일
[사설] [사설]내년 포항국제불빛축제를 기대한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하늘을 수놓았던 제16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끝났다. 국가우수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로 인해 외지에서 포항을 찾은 관광객으로 영일대해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03일
[사설] 혼탁한 세상, 자신을 믿고 소명을 다하자
쓰레기 같은 세상을 진세(塵世)라 한다. 불교에서 말하는 청정무구(淸淨無垢)함의 반대인 세상을 말한다. 더러운 것 보다 깨끗함을 좋아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지금 우리사회는 혼탁 할대로 혼탁한 세상이 되어 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31일
[사설] 위정자는 개혁사상가 정암의 덕목 생각해봐야
조선의 대표적 개혁사상가인 정암 조광조, 당시 사람들은 그를 두고 狂者·禍胎라고 불렀다. ‘미친 사람’, ‘화를 낳는 사람’ 이라는 뜻이다. 원칙에 철저하고 앎과 행함을 일치시키고자 했던 그가 이렇게 불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31일
[사설] [사설]중국의 역사 왜곡, 근본 밝히는 게 급선무다
헌법은 한 국가의 근본을 규정한다. 그것은 현재 그 국가의 얼굴에 해당한다. 역사는 한 국가의 내력을 담고 있기에 사진첩에 들어있는 과거의 얼굴이다. 역사와 헌법은 한 국가의 과거와 현재를 말해주는 그릇이자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30일
[사설] [사설]지나친 적폐청산 수사로 생명 잃게 해서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월 27일 조진래 전 의원 사망에 대해 문재인 정권은 적폐청산의 이름으로 너무나 잔혹하고 비정한 정권이 됐다고 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창원시장 후보였던 조진래 전 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30일
[사설] [기고]주어진 삶을 의미있게 살려면
아침마다 감사일기를 쓴다. 오늘 하루를 더 살아 감사하다는 말로 시작하는 감사일기. 매일 똑같은 문장을 반복해 쓰다가 이제는 아침에 눈을 떠 일어나면 이 생각부터 먼저 한다. 오늘 하루를 더 살아 감사합니다.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9일
[사설] 대통령의 지시를 받는 사법부는 안 된다
"사직서 도장 마르기 전에 청와대 가는 일 다시는 없어야 한다"며 퇴직 3개월 만에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직행한 김영식 전 부장 판사의 처신을 두고 동료 판사들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김정아 부장 판사는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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