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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설명회
2021년 11월 25일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창작기반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의 운영방향과 세부 사업 내용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오는 12월 1일(수)~2일(목) 양일간 분야별로 세분화하여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한다.

대구문화재단 예술진흥본부는 ‘2022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12월 1일(수)~2일(목) 양일간 개최하고, 3일(금) 공고를 통해 신청 접수를 12월 22일(수)부터 2022년 1월 12일(수)까지 진행한다.

대구문화재단은 코로나 19로 위축된 예술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추진 방향의 전폭적인 개편을 추진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원 방향 및 추진전략(사업구조 개편, 분야별?사업별 맞춤지원), △지원목적의 명료화를 통한 체계 및 방향 개선, △소외장르 예술 지원책 마련, △심사 강화 및 지원사업 신청, 지원금 집행의 완화 등을 주요 개선안으로 내놓았다.

또한 지원사업의 진입장벽 완화를 통해 예술창작 지원을 확대하였으며, 지원금 집행의 행정적 간소화와 더불어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실효적인 지원제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심사에서도 지원목적을 명료화하여 심사기준에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으며, 공연예술지원 공모사업은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심사위원 공개 추천과 심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는 “이번 설명회 준비를 통해 예술인 및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였으며, 각 분야별?사업규모별 맞춤 지원으로 지역 예술생태 특성을 반영해 안정적이고 실효적 지원을 준비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현장에 2022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가 미약하게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년 지원사업 공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극, 무용, 음악, 문학, 전통예술, 다원예술, 시각예술 등 각 분야별로 사업별 안내 영상도 준비되어 있으며, 사업설명회를 통해 내년도 개선안을 포함해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대상별 신청 가능 사업 등의 자세한 안내가 이어질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은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은 12월 1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다원예술, 시각예술, 문학은 12월 2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양일간 총 7회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진행된다.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분야별 사업설명회는 인원수(분야별 참석자수 최대 50명)제한을 두고 있으며, 사업설명회 참석 신청은 지역 예술인 및 단체에게 개별 발송된 문자 내 구글폼에 접속하여 11월 22일(월)부터 28일(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설명회 참석 신청 주소: https://forms.gle/zLu5J38bpuVndNra9

설명회를 통해 안내된 사업별 영상은 ‘2022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대구문화재단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CX5uUcV-kXY_Yd3kUkm2WQ)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상세 공고 내용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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